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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익계산서는 재무제표를 볼 때 가장 먼저 나오는 항목으로, 일정 기간 동안 회사의 영업 성과를 보여주는 표입니다.
기업이 분기, 연간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고(수익), 돈을 썼고(비용), 최종적으로 얼마나 남았는지(이익) 또는 잃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. .
예를들어 A가게에서 7000만원을 주고 산 물건을 1억원에 팔았다면 수익과 이익은 어떻게 될까요? 수익은 1억원, 이익은 수익에서 비용(원가) 7000만원을 뺀 3000만원입니다.
손익계산서는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이익간의 관계(수익-비용=이익)를 보여주는 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손익계산서는 경영성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비용의 관리 여부, 기업의 미래현금흐름과 수익창출 능력 예측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
손익계산서는 매출액(영업수익)부터 순서대로 수익에서 비용을 빼면 맨 아래 당기순이익이 남는 구조입니다.
매출액과 영업이익, 당기순이익을 파악하는 것이 손익계산서를 읽는 첫 단계입니다.
금액 자체보다는 세 가지 요소가 매년 증가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매년 증가한다면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뜻이죠.
또 손익계산서에서 돈을 얼마 벌었는지도 봐야하지만,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.
어떤 회사는 좋은 원재료를 사는데에, 어떤 회사는 연구개발에, 어떤 회사는 광고 선전에, 어떤 회사는 좋은 입지를 선점하는데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. 이는 기업마다, 업종마다 다릅니다.
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에서 차감되는 '비용'의 비중이 큰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.